제64회 현충일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한라유치원(원장 정연희) 어린이들이 제주시 충혼묘지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제64회 현충일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한라유치원(원장 정연희) 어린이들이 제주시 충혼묘지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