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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르바이트 월 178만원 ‘재정부담’2년새 시급 50% 인상…예산 매년 증가추세
김경필 기자
입력 2019-06-06 (목) 14:20:59 | 승인 2019-06-06 (목) 14:24:11 | 최종수정 2019-06-06 (목) 14:24:11
사진=연합뉴스

최저임금 인상 영향으로 행정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시급이 크게 상승,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는 올해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64명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6월 5일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제주시에 주민등록 된 도내·외 대학 재(휴)학생이며, 지난 동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던 학생은 제외된다.

모집인원 164명 중 82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자녀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시는 신청 접수 마감후 오는 19일 공개 전산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결정하며, 21일 추첨결과를 제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26일 사이 20일간 제주시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에 배치돼 환경정비, 민원안내 등 부서업무를 지원한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20일간 근무하게 되면 주휴수당을 포함해 178만4800원이 지급된다.

아르바이트 시급이 2017년 6470원에서 2018년 8900원, 올해 9700원으로 최근 2년새 50% 가량 인상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소요되는 예산도 2017년 2억9502만원, 2018년 4억4661만원, 올해 5억3544만원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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