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계곡 여인 변사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귀포경찰서는 12일 사체부검 결과,이씨의 몸에서 외상등 타살가능성에 대한 흔적을 발견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숨진 이씨가 다리가 불편한데도 사체발견장소에서 12㎞가량 떨어진 어리목 남쪽 500m지점에서 핸드폰등이 들어있는 손가방이 발견됨에 따라 핸드폰 통화내역에 대해서 집중 조사하고 있다.<이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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