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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 담긴 희로애락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6-09 (일) 16:38:17 | 승인 2019-06-09 (일) 16:39:43 | 최종수정 2019-06-09 (일) 17:12:29

캐나다 작가 빈센트 맥킨도 '꽃' 전시회 개최

캐나다에서 태어나 현재 한국에 창작 기반을 두고 있는 화가의 전시회가 열린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갤러리노리는 오는 23일까지 빈센트 맥킨도(Vincent Mchndoe) 작가의 '꽃'전시회를 열고 있다.

총 42점의 평면 회화를 전시하는 빈센트 작가는 자신의 삶을 꽃을 통해 이야기하는 작가다. 꽃으로 기쁨, 환희, 애절함, 아름다움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 아픔, 슬픔 등 인간이 살아가며 겪는 모든 감정들을 표현했다.

그래서인지 빈센트 작가의 작품 속 꽃들을 언뜻 보면 화사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현실에 있는 꽃보단 비현실적인 꽃들에 가까워 손에 잡히지 않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로 런던, 미국, 아시아 등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는 빈센트 작가는 어머니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집에 가득 채워진 예술과 꽃들이 몸에 배어 작품의 씨앗이 돼 일찍부터 꽃을 상징적 정신주의와 연결 짓는 법을 배웠다"며 "꽃을 인생, 사랑, 종교, 정치에 대한 인간의 이야기와 연관성 있는 물체로 다뤘다"고 밝혔다. 문의=064-772-1600.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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