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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이용 가능한 제주 해수욕장 조성 박차제주시 2016년부터 시설 정비…올해도 6억원 투입
김경필 기자
입력 2019-06-12 (수) 12:59:16 | 승인 2019-06-12 (수) 13:00:07 | 최종수정 2019-06-12 (수) 13:00:07

제주시가 사계절 이용 가능한 명품해수욕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시는 2016년부터 10년 동안 제주시 협재·곽지·이호테우해수욕장 등 3곳에 국비와 지방비 62억4000만원을 투입하는 사계절 명품해수욕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외에도 언제든지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 휴양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6억원을 투입해 협재해수욕장 주차장 확대 조성, 곽지해수욕장 광장 데크 교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수욕장 개장 전 준공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협재해수욕장 탈의샤워장 사물함 전면 교체, 곽지해수욕장 지주간판 설치 및 LED 조명등 교체, 이호테우해수욕장 보도교 교체 등을 추진했다.

내년에는 협재해수욕장 탈의샤워장 개·보수 및 무인야외샤워시설 설치, 이호해수욕장 음악레이저 분수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수욕장이 여름에만 이용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사계절 찾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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