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과 제주지역 노사공동 나눔 협의체(UCC)회원 3개사는 '세계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7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환경보전 행사를 가졌다.

제주 UCC 협의체로  KT(본부장 양창식, 위원장 조순호),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 위원장 강종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위원장 김태남)가 참여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