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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어선 선원 조업중 쓰러져 숨져
한 권 기자
입력 2019-06-14 (금) 15:55:40 | 승인 2019-06-14 (금) 15:56:32 | 최종수정 2019-06-14 (금) 15:56:32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50대 선원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3일 오후 8시49분께 추자도 서쪽 약 13㎞ 해상에서 조업하던 목포 선적 안강망 어선 M호(22t·승선원 7명) 선원 A씨(57)가 조업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신고를 받은 제주해경은 M호를 추자도 신양항으로 입항하도록 한 뒤 헬기를 보내 A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제주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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