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경제 종합
전자담배·전동킥보드 안전성 조사
고 미 기자
입력 2019-06-16 (일) 14:41:06 | 승인 2019-06-16 (일) 14:41:22 | 최종수정 2019-06-16 (일) 14:43:02

휴대용선풍기 등 배터리 내장형 제품 370개 모델 집중 점검

최근 폭발사고가 빈번한 전자담배, 전동 킥보드 등 배터리 내장형 제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안전성 조사가 실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자담배, 전동킥보드, 무선청소기, 휴대용선풍기 등 배터리 내장형 제품 370개 모델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차 조사에서는 전동킥보드(충전기 포함), 휴대용선풍기 등 총 72개를 조사해 7월에 결과를 발표한다. 전자담배, 무선청소기, 보조배터리 등 총 300여개 제품의 배터리와 충전기를 대상으로 한 2차 조사 결과는 9월 공개한다.

이번 조사에선 전자담배 및 전동킥보드의 화재·폭발사고 원인으로 의심되는 배터리 및 충전기의 인증 여부 등 적법성과 과충전, 외부단락 등 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국표원은 이번 조사하는 370여개 제품 중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서는 리콜 조치할 예정이다. 리콜 처분을 받은 사업자는 해당 제품을 즉시 수거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은 수리·교환·환불 등을 해줘야 한다. 불법 제품을 대여·판매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한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 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