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제주도의회 옴부즈맨(위원장 이예범)은 지난 15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체육공원에서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태석 도의회 의장과 도의회 사무처직원, 옴부즈맨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상반기 활동상황 공유와 하반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