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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하던 여객선서 50대 남성 투신…해경 수색중
양경익 기자
입력 2019-06-18 (화) 17:31:13 | 승인 2019-06-18 (화) 17:31:35 | 최종수정 2019-06-18 (화) 17:31:31

부산을 출항해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50대 남성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에 따르면 18일 오전 12시30분께 여수시 소리도 남동방 11해리 해상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A호(9997t)에서 승객 B씨(57·부산)가 해상으로 투신했다는 신고가 제주운항관리실을 통해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해양경찰 경비함정 5척과 해군 1척, 어업지도선 1척 등 총 7척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하고 있다.

해경은 목격자 및 A호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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