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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도 꿈나무, 전국대회 5개 메달 합작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6-18 (화) 17:49:59 | 승인 2019-06-18 (화) 18:03:56 | 최종수정 2019-06-18 (화) 18:03:56

2019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 금1·은3·동1 획득
초등3·4학년부 -45kg급 김민범 1위 차지 

도내 유도 꿈나무들이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 5개를 합작했다.

'2019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제주 꿈나무 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을 따냈다.

초등3·4학년부 -45kg급 결승에 나선 김민범(도리초4)은 결승전에서 이인호(바른자세권성세유도스쿨)을 맞아 허리후리기 한판승으로 전국 정상에 섰다.

2개부로 진행된 단체전에 나선 제주유도회관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초등4-6학년부 박사랑(외도초5)과 김민범(도리초4)이 호흡을 맞춰 단체전 결승에 출전한 제주유도회관은 양산유도관에 1-2로 석패해 2위를 차지했다. 초등1-3학년부 양연재(외도초3)와 문준서(노형초3)가 짝을 이룬 제주유도회관은 결승전에서 하단유심유도관에 1-2로 석패해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초등3·4학년부 -35kg급 양연재(외도초3)는 결승전에서 강호 오민찬(유사사유도관)을 만나 업어치기 절반을 내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등3·4학년부 -40kg급 문준서(노형초3)도 준결승전에서 최무건(투혼유도관)에 업어치기 절반패를 당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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