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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 콘텐츠’ 제주 원도심과 만난다도시재생센터·제주대스토리텔링센터·도민속자연사박물관 21일 업무협약
고 미 기자
입력 2019-06-22 (토) 00:49:24 | 승인 2019-06-22 (토) 00:50:34 | 최종수정 2019-06-22 (토) 00:50:34

도시재생센터·제주대스토리텔링센터·도민속자연사박물관

21일 조선 15대 임금 ‘광해군’ 자원화 등 업무협약 체결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조선시대 15대 임금 ‘광해군’이 행차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부성현)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에 ‘광해군’ 콘텐츠를 활용하기 위해 21일 도민속자연사박물관 사회교욱실에서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연구개발센터(센터장 양진건),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 기관은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해군’의 제주 유배이야기와 ‘광해밥상’ 개발 등 문화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협력하게 된다. △광해군 유배 스토리 및 콘텐츠 발굴을 위한 교육 및 연구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공동사업 추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등 인력 교류 및 노하우 공유 등으로 협업한다.

광해군은 조선 15대 임금으로 제주에서 4년의 위리안치 유배형을 치르다 1641년 67세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삶을 살았다. 제주도 유배인 400여명 중 유일한 왕이다.

세 기관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광해군’콘텐츠 발굴 및 활용방안을 모색해왔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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