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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객 자전거 여행으로 제주 만끽
고 미 기자
입력 2019-06-25 (화) 11:05:23 | 승인 2019-06-25 (화) 11:06:05 | 최종수정 2019-06-25 (화) 11:06:05

제주관광공사, 특수목적관광 상품 관광객 28명 유치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특수목적관광 상품인 제주 자전거 투어 상품으로 대만 자전거 애호가 28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만 자전거 투어 상품은 지난해 9월 대만 현지 자전거 애호가 동호회와 공동으로 추진했던 자전거 투어 상품개발 팸투어를 실제 상품으로 연결한 것이다.

제주도 자전거 일주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제주~대정~중문~서귀포~성산~제주시 총 224㎞에 이르는 아름다운 제주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만 자전거 애호가들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허브동산 족욕체험, 해녀박물관, 난타공연 관람 등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즐겼다.

제주관광공사는 8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일정으로 한차례 더 대만 제주 자전거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19일 개최되는 제주 최대 자전거 축제 '2019 제주 그란폰도'를 연계한 상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자전거 투어 상품을 개발한 '산해연자전거동호회(山海戀單車俱樂部, Bike Explorer Club)'는 대만 자전거 애호가로 구성된 동호회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내외 상품을 개발하였고, 한국 상품으로는 이번 제주도 투어가 첫 상품이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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