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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수업도 가상현실로…재미와 건강 두마리 토끼 잡는다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6-26 (수) 16:45:48 | 승인 2019-06-26 (수) 16:46:49 | 최종수정 2019-06-26 (수) 17:51:35

제주영송학교, 제주도내 최초로 VR가상현실 체육시스템 구축 눈길

제주영송학교(교장 강권식)가 제주도내 최초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안전한 체육수업을 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육시스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영송학교는 최근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폭염, 폭우 등 자연적 요인, 부족한 체육 인프라의 시설적 요인 등을 고려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한 VR가상현실 체육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영송학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지구 온난화 등 갈수록 악화되는 환경 문제로 실외 체육 활동의 환경과 안전성을 고려해 체육 활동 공간을 실내로 변경해서 학교 자체적으로 진행한 사업이다. 환경뿐만 아니라,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더욱 효과적이고 활동적인 스포츠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학교 차원의 사업이다. 

제주영송학교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스포츠클럽 활동, 건강체력교실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체육에 대한 인식 재고와 생활체육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다.

농구, 축구 등의 구기 종목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 시기에 좋은 트램풀린을 이용한 점프, 체력·건강 관련에 어울리는 실내 자전거 운동, 근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클라이밍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급변하는 자연환경, 학업위주 사회 풍토, 부족한 체육활동 인프라를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운동하는 분위기,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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