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더위'라 불리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7일)를 사흘 앞둔 4일 제주시 삼양동 문강사(주지 석용스님) 연못에 폭염을 뚫고 연꽃이 피어나 시선을 붙잡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작은 더위'라 불리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7일)를 사흘 앞둔 4일 제주시 삼양동 문강사(주지 석용스님) 연못에 폭염을 뚫고 연꽃이 피어나 시선을 붙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