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수기에 접어든 6일 중문관광단지 인근 대포주상절리에서 파란바다과 하늘, 검은 현무암 용암이 만들어낸 해안절벽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