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표선면·서홍동·중문동 최우수

서귀포시는 올해 2분기(4∼6월)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읍·면·동으로 성산읍(읍장 정영헌)·표선면(면장 현덕봉)·서홍동(동장 김형필)·중문동(동장 양동석)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수 읍·면·동은 남원읍·송산동·중앙동·천지동·동홍동·대륜동·예래동이 선정됐다.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 평가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시책으로, 읍·면·동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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