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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파문' 강지환, 주류 도배된 영수증 "소주+맥주 잔뜩…" 다급한 카톡 대화有
권정연 기자
입력 2019-07-11 (목) 01:38:05 | 승인 2019-07-11 (목) 01:46:18 | 최종수정 2019-07-11 (목) 01:46:18
강지환 영수증 (사진: SBS)

배우 강지환이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됐다. 피해자는 평소 강지환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던 여성 스태프 2명이다.

경찰은 지난 9일 오후 9시 40분께 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자택에서 강지환이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전했다.

사건 당일 강지환은 촬영장 스태프들과 회식 자리를 가진 뒤 자신의 집에서 2차 술자리를 가졌다고 한다.

술에 취했던 피해 여성 A씨는 잠에서 깼을 때 강지환이 방 안에 들어와 또 다른 피해 여성 B씨를 성폭행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 본인의 옷도 매우 헝클어져 있어 강지환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으로 판단됐다고 한다.

이에 A씨는 지인에게 카카오톡(카톡) 대화를 보내 "강지환이 우리를 가뒀어"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지인이 112에 신고를 하면서 강지환의 집으로 경찰이 출동했다. 

또한 10일 방송된 KBS 뉴스에서는 강지환이 편의점에서 소주와 맥주 등을 구입했던 영수증을 확보해 일부 공개하기도 했다. 영수중의 대부분이 술이었으며, 가벼운 안주도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강지환은 "술을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여성들은 성관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를 진행했으며, 1주일 후 결과가 나온다.

한편 강지환의 성범죄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어마어마한 후폭풍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권정연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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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 2019-07-11 02:29:51

    아니 기자님아 카톡으로 도움요청이 빨라요 112가 빨라요....어느게 더빨라요?
    말같은소리를...누가봐도 112가 더 빠르구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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