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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라공화국으로 떠나는 소풍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7-14 (일) 15:16:36 | 승인 2019-07-14 (일) 15:18:19 | 최종수정 2019-07-14 (일) 15:48:37
수눌음데이 스토리투어.

탐나라공화국. 마지막주 토요일 도민 무료개방
벼룩시장, 전시, 공연 등 물건 물물교환도


매월 마지막 토요일, 아이와 함께 즐거운 소풍을 떠날 수 있는 곳이 생겼다.

탐나라공화국(대표 강우현)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제주도민 소풍날'로 정하고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탐나라공화국은 '제주인이 모르는 제주 재발견'을 기치로 2014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황무지를 변신시킨 곳으로 숲을 이룬 나무의 절반 이상이 도민들이 기증했다.

이에 강우현 대표는 "이 공간을 조성할 때 나무나 꽃씨를 보내주고 자원봉사까지 참여해준 제주도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행사"라며 "제주 고유의 수눌음 정신을 살려 인심 좋은 제주 이미지를 높이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책, 장난감, 농산물 등 버리기 아까운 물건이나 남는 물품을 나누는 수눌음 행사도 열린다. 모아진 물품은 물물장터에서 교환하거나 벼룩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벼룩시장, 물물장터, 전시, 공연 등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안 쓰거나 남는 물품을 가져와 현장에서 신청해도 된다.

방문자에게는 스토리투어(약 1시간)도 무료로 제공되며 지역 공연단에겐 무대를 무료로 대여해주기도 한다. 문의=064-772-2878.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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