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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표 '글로벌 통역기사' 외국인관광객 호평
김용현 기자
입력 2019-07-14 (일) 15:46:34 | 승인 2019-07-14 (일) 16:13:41 | 최종수정 2019-07-14 (일) 16:13:41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택시 '글로벌 통역택시'가 사업을 운영하는 운수종사자와 해외관광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글로벌 통역택시'는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제주를 찾는 해외관광객들에게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91대(영어 26대, 중국어 28대, 일본어 37대)의 통역택시가 운영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글로벌 통역택시' 이용객 수는 2017년 1018명(영어 800명, 일본어 68명, 중국어 150명)에서 2018년 1188명(영어 830명, 일본어 178명, 중국어 180명)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제주에 여행을 온 아에 알셰리씨(Aeeh Alshehry)는 제주를 방문한 소감과 글로벌 통역택시 이용에 대해 "소통에 약간 어려움이 있지만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통역택시 종사자는 "해외관광객들이 글로벌 통역택시를 많이 이용해 현재는 수요가 많은 상황"이라며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글로벌 통역택시가 제주를 대표하는 모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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