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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A형간염' 환자 발생 증가
고은이 기자
입력 2019-07-14 (일) 15:48:03 | 승인 2019-07-14 (일) 15:48:28 | 최종수정 2019-07-14 (일) 15:48:28

6개월 간격 2회 접종시 면역획득 가능

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제주지역에서 A형간염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12일 기준 전국 A형간염 발생환자는 같은 기간 1529명보다 6배 이상 증가한 9296명이다. 

제주시의 경우 올해 A형간염 환자는 22명이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6명에 비해 16명이 증가했다.

특히 A형간염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30~40대 발생률이 높아 접종 등 신경써야 한다.

A형간염 잠복기는 15~50일로 평균 28일이다. 주로 발열, 식욕감퇴, 구역 및 구토, 암갈색 소변, 식욕부진, 황달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감염경로는 분변이나 경구로 전파되거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움식물 섭취를 통한 간접 전파, 성접촉을 통한 감염 등이 있다.

A형간염은 6~23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통해 면역을 획득할 수 있다.

접종 외에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씻지 않은 과일, 날음식, 오래된 어패류 등의 섭취를 삼가야 한다.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조리 전,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고은이 기자  rhdmsdl.euni@g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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