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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소통·교류 의미 재조명
김지석 기자
입력 2019-07-15 (월) 16:17:44 | 승인 2019-07-15 (월) 16:18:40 | 최종수정 2019-07-15 (월) 16:18:40

KF,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감하는 시선' 제주 순회전 개최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서귀포시 KF본부 1층 문화공간에서 '공감하는 시선' 제주 순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감하는 시선' 순회전에서는 올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아세안문화원 주최로 열린 사진·영상 공모전 우수작 88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주제별로 네 가지 섹션 △어린이, 희망의 주춧돌 △여성, 진취적인 아름다움 △일과 삶, 영적인 일상 △여행과 쉼, 교류와 소통으로 나뉘어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각 세션에서 아세안 어린이, 진취적인 아세안의 여성, 아세안인들의 근면성의 기반인 종교생활, 한국-아세안 사람들의 여행과 교류 모습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한국과 아세안의 소통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와 함께 KF본부의 제주 이전 1주년을 맞아 열리는 첫 전시로 KF의 문화공간을 도민들과 적극 향유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아세안문화원 관계자는 "첫 순회전 개최지가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작품 속에 담긴 상호존중과 신뢰를 감상하고, 서로 다른 문화 및 언어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 간에도 얼마든지 공감과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을 제주도민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 소식과 우수작 사진들은 공모전 홈페이지(contest.ach.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일정은 KF 홈페이지(www.kf.or.kr) 또는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www.ac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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