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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동차 보유 대수 부쩍…수소차는 '0'
고 미 기자
입력 2019-07-15 (월) 17:39:25 | 승인 2019-07-15 (월) 17:39:38 | 최종수정 2019-07-15 (월) 19:53:34

국토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6월말 현재 57만4361대
도민 1인당 0.86대 꼴…친환경차량 비율 4.7% 전국 최고

제주도민 1명당 1대 꼴로 자동차를 가지고 있을 만큼 수가 늘었다. 친환경자동차 비중은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수소차는 단 1대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국토교통부의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MIS) 자료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제주 지역 자동차는 57만4361대다. 같은 기준 제주도민(주민등록)이 66만9771명을 감안하면 도민 1인당 0.86대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말 등록 대수는 55만3578대였다.

2016년말 46만7243대로 도민(64만 1567명) 1인당 0.72대였지만 2년 6개월만에 0.14대 늘었다.

도민 1명당 0.554대였던 상황이 6개월 새에 늘었다.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 꼴로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도 많은 편으로 분류됐다.

전체 차량 중 18만7570대는 역외세입차량(기업민원차량)로 파악됐다. 용도별로는 승용차가 47만2529대로 가장 많고 화물차 8만392대, 승합차 2만102대, 특수차 1338대 순이다. 경유 차량이 24만8414대로 가장 많았고, △휘발유 23만3190대 △LPG 6만4646대 △전기 1만7101대 △하이브리드(내연기관+전기모터) 1만308대 △CNG(압축천연가스) 15대로 집계됐다.

제주의 친환경자동차 비율은 4.7%로 전국(평균 2.3%)에서 가장 높았다. 전체 2만4529대가 등록된 가운데 전기차가 1만5549대, 하이브리드가 8980대였다. 수소차는 1대도 없었다. 제주를 포함해 부산, 강원, 충북, 경남 등 5곳에서만 인프라(충전소 등) 미흡 등의 이유로 수소차가 운행하지 않았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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