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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수눌엉멩글엉 시민기자단김지경 제주특별자치도 노인장수복지과
김지경
입력 2019-07-15 (월) 18:49:59 | 승인 2019-07-15 (월) 19:55:09 | 최종수정 2019-07-15 (월) 19:55:09

제주도는 2017년부터 은퇴를 맞이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을 위한 예비노년층 노후준비 대책으로 '탐나는 5060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비 노년층인 제주도내 50·60세대들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을 살리면서 제2의 사회공헌활동 및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및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예비노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위해 제주평생교육진흥원과 매해 봄·가을학기 인생 학교를 운영하며, 퇴직 후의 노후준비 및 재무 설계, 건강, 일자리 및 사회공헌활동 등 후반기 인생 설계의 장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공동체 씨앗동아리 및 제주공동체 문화활동가, 5060 재능 나눔사업단, 올레 그린 리더, 경로당 행정 지원을 담당하는 복지컨설턴트 사업 등에 참여하면서 지역복지 현안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후반기 인생을 위한 인생 학교에 367명이 참여하였고,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일자리 사업에 총 3940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탐나는 5060 인생 학교'의 일환으로 운영된 '나와 가족, 이웃의 삶을 담아내는 글쓰기' 과정을 수료한 18명은 지역사회 내 현장 소리를 사회구성원 입장에서 글로 담아내고자 '수눌엉멩글엉 시민기자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제주도민이 직접 제주의 문제를 알리고, 해결방법 등을 모색하는 데 일조할 수 있는 '수눌엉멩글엉 시민기자단'의 활동으로, 인생 1막을 거치고 인생 2막을 펼치는 시각에서 제주를 알리고 제주를 살피는 진정한 시민의 주역이 되길 기대해본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755-9874~5)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지경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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