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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KLPGA투어 제주서 서막 연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7-17 (수) 11:00:57 | 승인 2019-07-17 (수) 11:02:40 | 최종수정 2019-07-17 (수) 11:02:40

제주삼다수마스터스 8월9일 오라CC서 개막
박인비·고진영·오지현·조정민 등 출격

하반기 한국여자골프의 서막을 제주에서 알린다.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제주도개발공사 주최, 제주도와 광동제약 공동 후원으로  올해 상금 2억 증액을 결정,  총상금 8억 원과 우승상금 1억 6000만 원 규모로 치러진다.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31· KB금융그룹)를 비롯해 롤렉스 세계랭킹 2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3·KB금융그룹), 최혜진(19·롯데), 조정민(24·MY문영), 이다연(21·메디힐) 등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하반기 시작부터 뜨거운 경쟁을 펼쳐질 전망이다. 박인비는 제주삼다수가 후원하는 선수로 지난 1회 대회부터 꾸준히 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고진영 역시 이번 대회에서 2017년 대회 우승의 기억을 다시 한 번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상반기 4승과 상금 1위, 대상포인트 2위에 올라있는 최혜진의 하반기 첫 스타트도 흥미진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민과 골프 꿈나무들에게 프로암 참여의 기회를 주는 등 국내 최초 개방형 대회로 개최되고 있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올해 그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프로암 초청 스크린 골프대회'도 함께 를 개최한다,  다양한 경품과 함께 합산 랭킹 기준 총 6명에게 프로암 참가권이 주어지는 이 대회는 제주도개발공사 주최로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 6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SBS골프, 네이버TV, 카카오 TV, 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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