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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청년작가 출신들의 활발한 발걸음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7-17 (수) 17:07:46 | 승인 2019-07-17 (수) 17:08:56 | 최종수정 2019-07-17 (수) 17:53:58
김산 작가 '본향'.

제주청년작가공모전 우수작가 출신들의 전시 열려
거인의 정원서 2017년 선정된 김진수 작가 초대전
제주문예회관서 2018년 선정작가 김산, 백성원 개인전

'신진청년작가' 출신 작가들이 제주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2017년 제주청년작가 공모전 우수작가로 선정된 김진수 작가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카페 거인의정원에서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초대전을 열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한국화의 전통적 채색기법과 수묵화를 접목해 작가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표현한 제주의 오름과 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붉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황금색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작품들로 구성했으며 제주도의 화사한 봄과 희망찬 여름을 표현하고 있다. 문의=064-759-5759.

김산 작가와 백성원 작가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제25회 제주청년작가 공모전 우수작가 2인 초청전'을 갖는다.

지난해 선정된 두 작가의 초청 개인전으로 1전시실에선 '김산 개인전:탐라 풍(風)'이 열린다. 내륙의 부속섬이 되어가며 제주의 진정한 얼굴이 지워지는 현실 속에서 근원적인 제주의 모습을 찾으려는 작가의 고민이 담겨있는 전시다. 과거작부터 신작까지 회화 45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2전시실에서 열리는 '백성원 개인전:화산도'는 한라산을 작가만의 형상과 색채로 그려나간 회화 20여 점이 전시될 계획이다. 문의=064-710-7633.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신진청년작가 공모전이지만 배출된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과 전시회가 꾸준히 열리고 있어 작가를 꿈꾸는 제주지역 청년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그래서 시대의 흐름에 맞춘 변화를 거쳐 새로운 신진작가가 계속 배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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