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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과거와 현재가 펼쳐진다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7-18 (목) 11:06:09 | 승인 2019-07-18 (목) 11:08:42 | 최종수정 2019-07-21 (목) 17:12:43
서승환 작 '현폭사후'.

연갤러리 2019년 제10회 신진청년작가 공모전 당선 작가
서승환 작가의 ‘신, 탐라순력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길에서 예술을 배우며 그림을 시작한 신진청년작가의 전시회가 열린다.

연갤러리에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승환 작가의 ‘신, 탐라순력도’전시회를 개최한다.

서 작가는 그림을 그리기 전 이야기를 구성한다고 한다. 어떤 이야기를 캔버스에 담을지, 그림에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내용을 구상한 후 캔버스에 이야기를 그린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해석된 이미지일 수도 있고 실체를 그릴 수도 있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300여년의 시간동안 달라진 제주의 모습을 서 작가만의 화풍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제주도 지도, 순력 및 행사장면, 서문 등으로 구성됐다.

연갤러리에서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신진청년 작가 공모전에 당선돼 연갤러리 지원으로 전시회가 열리게 됐다. 문의=064-757-4477.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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