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종합
제주4·3 행불인 희생자 진혼제…"유족들 재심소송 진행중"
양경익 기자
입력 2019-07-20 (토) 22:37:44 | 승인 2019-07-20 (토) 22:38:39 | 최종수정 2019-07-21 (토) 14:12:38

20일 제주4·3평화공원서 봉행

제주4·3희생자유족회 행방불명유족협의회가 20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18회 제주4·3 행불불명 희생자 진혼제'를 봉행했다.

당초 진혼제는 행방불명인 표석 앞 위령제단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제5호 태풍 '다나스'로 인해 교육센터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진혼제에는 송승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김필문 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장,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등과 유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례와 진혼무, 추모시 낭독, 헌화와 분향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김필문 행불인유족협의회장은 "불법 군사재판과 예비검속으로 재판 절차도 없이 학살당한 4·3희생자들이 평화공원에 행불인 표석으로 안치돼 있다"며 "생존 희생자들께서 재심청구를 통해 승소한 가운데 행불인 유족들 역시 재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경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