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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가경찰·자치경찰 숙박업소 범죄예방진단
한 권 기자
입력 2019-07-21 (일) 05:02:14 | 승인 2019-07-21 (일) 05:04:17 | 최종수정 2019-07-21 (일) 05:04:17

제주지방경찰청과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이달 22일부터 도내 펜션 등 숙박업소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에 나선다.

경찰에 따르면 도내 숙박업소는 지난 5월말 기준 5300여곳이다.

이 중 휴양펜션업으로 등록된 98곳과 펜션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숙박업소 240여곳이 1차 점검 대상이다.

최근 1년간 펜션 내 112신고는 모두 129건이다. 소음 등 민원 33건, 업주와의 시비 23건, 가정·데이트폭력 21건, 재물손괴 9건, 주취자 9건, 분실 8건, 폭력 8건, 자살·변사 7건, 도박 6건, 실종 3건, 주거침입 2건 등이다.

범죄예방진단 요원을 중심으로 편성된 합동점검팀은 최근 1년건 펜션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와 관련한 112신고 이력을 검색해 분석하고 문제점 등을 파악한 뒤 현장을 방문한다.

진단 결과 자위 방범 체계가 취약한 부분은 업주에게 시설 보강을 권고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요령도 교육한다.

경찰은 범죄 취약지로 판된되면 주기적 순찰 노선을 편성해 순찰을 강화하고, 신고 접수때 신속히 현장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펜션의 위치 정보를 112시스템에 입력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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