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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적금 이자 1%대 시대 다시 온다
고 미 기자
입력 2019-07-21 (일) 15:40:56 | 승인 2019-07-21 (일) 15:41:23 | 최종수정 2019-07-21 (일) 15:41:23

예금 최고 1.9%, 적금 2.2%…추가 0.1∼0.3%p↓ 
이르면 금주 중 인하 단행…"계획 있다면 서둘러야"

은행 예·적금 이자 1%시대가 다시 도래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함에 따라 시중은행들도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예·적금 금리를 하향 조정할 예정이다. 인하 폭은 0.1∼0.3%p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대표 예금 상품의 1년제 기본금리는 최고 1.9%다. 우대 금리 등에 따라 최고 2.40%(우리은행 '위비 슈퍼 주거래 정기예금)가 적용되기는 하지만 대부분 1%대를 넘지 않는다.

적금 상품은 1년제 기본금리가 최대 2.2%로 상대적으로 이자가 후한 편이지만 예금금리와 큰 차이는 없다.

금리인하를 위해 은행별로 개별 상품에 적용될 금리를 계산하는 시뮬레이션 분석을 하면서 신상품 개발과 수수료 조정 등의 작업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이자 수준이 낮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 수준을 온전히 반영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과 의외로 그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예·적금에 들 계획이 있었다면 서두르는 게 좋다는 것이 금융계 안팎의 중론이다. 금리 조정이 이뤄지기 전에 가입하는 게 0.01%p의 이자라도 더 챙길 수 있다. 은행별 특판상품 정보를 살피면 유리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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