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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탑동으로 떠나는 문화 바캉스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7-21 (일) 15:56:03 | 승인 2019-07-21 (일) 15:57:20 | 최종수정 2019-07-21 (일) 17:11:16

제26회 한여름 밤의 예술축제
오는 26일~8월1일까지 7일간
탑동해변공연장서

매년 여름 제주시 탑동을 들썩이게 하는 축제가 올해도 열린다.

제주시는 오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한여름 밤의 예술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축제는 1994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6회를 맞는 제주 대표 여름 축제로, 제주 문화예술인들의 성장 발판이자 도민과 관광객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해 온 문화예술행사다.

26일 개막공연에는 도립제주예술단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 3관왕에 빛나는 뮤지컬 '만덕' 중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네' '새로운 아침이 밝아오네'와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하바네라'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들을 감상할 수 있다.

소프라노 김미주와 유성녀,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테너 이성민, 바리톤 이규봉, 베이스 손혜수가 협연자로 나선다. 사회는 개그맨 장재영이 맡아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27일부터는 제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39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매일 오후 7시30분 락, 재즈, 크로스오버, 댄스 등 신나는 리듬으로 탑동 해변공연장을 달굴 예정이다.

출연팀은 제주청년문화사절단으로 활동 중인 사우스카니발과 젠 얼론과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발한 37개 팀 등 총 39개 팀이며 세부 일정은 제주시 홈페이지(http://www.jejus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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