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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맞은 제주 본격 무더위 시작
한 권 기자
입력 2019-07-23 (화) 15:58:11 | 승인 2019-07-23 (화) 15:59:02 | 최종수정 2019-07-23 (화) 16:02:04

푄현상에 일사까지 낮최고기온 30도 넘을 듯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를 맞은 제주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특히 북부를 중심으로 푄현상에 일사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푄현상이 나타나면 따뜻하고 습한 남풍류가 한라산을 넘어갈 때 풍하측인 북부지역에서 기온이 더 오른다.

기상청 중기예보에서도 이달말까지 비 소식 없이 무더위가 예상됐다.

이달 말부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장마전선이 이번주 소멸할 가능성이 높아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의 여름철 기상전망을 보면 7월 후반부터 8월까지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대기불안정으로 지역적으로 강한 소낙성 강수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올 여름의 경우 대기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이 덜해 지난해와 같은 지속되는 강한 폭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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