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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김지석 기자
입력 2019-07-24 (수) 14:47:23 | 승인 2019-07-24 (수) 14:48:11 | 최종수정 2019-07-24 (수) 14:48:11

제주도의회 박호형 의원 26일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일도2동 갑) 주관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보연 한라대 교수가 '해외 사례로 본 제주 야간관광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정도연 브로콜리404 대표가 '제주 야간관광 실태와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강봉석 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처장, 박훈석 제민일보 선임기자, 부석현 도관광협회 조사연구실장, 변영근 도 관광정책팀장, 신동일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양성수 제주대 교수, 이진희 제주대 교수,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의원(오라동)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지정토론에 나선다.

박호형 의원은 "관광객 1500만 시대이지만 관광객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상품이 미흡해 관광지 경쟁력과 만족도가 하락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의 소비지출을 늘리는 지역경제와의 연계성 또한 미흡했다"며 "더군다나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은 민선6기 원도정 출범서부터 도지사의 공약사항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 할 제주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상품이나 야간관광 명소조차 없다. 제주의 특색 있는 다양한 야간관광 상품 발굴과 인프라 조성이 시급한 만큼 도의회 차원에서의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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