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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머루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본격 추진
이세연 기자
입력 2019-07-24 (수) 16:26:08 | 승인 2019-07-24 (수) 16:26:27 | 최종수정 2019-07-24 (수) 16:26:27

제주시 신산머루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에 설립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주민 중심의 마을 사업 운영과 도시재생으로 만들어지는 공간을 위탁 유지·관리하는 주민조직이다.

신산머루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의 첫 사업인 '신산머루 촐래고팡' 시설이 오는 30일 정식 개장한다. 사업은 제주도 전통음식을 활용한 도시락, 반찬사업과 방과 후 아이 돌봄 운영 및 먹거리 제공, 동네 사랑방 운영 등이 있다. 동네부엌 쉐프 과정을 이수한 주민들을 직원으로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오는 9월부터는 신산머루지구 내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23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및 화재예방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2020년에 나머지 100여 가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산머루 도시재생현장센터는 마을 커뮤니티센터 공간 설계 및 운영을 위해 '도시재생 마을 공용공간 설계 워크샵'을 개최했으며 주민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신산머루 도시재생사업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83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세연 기자  leese010@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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