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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2020년 4월 29일 개최
김지석 기자
입력 2019-07-25 (목) 17:22:54 | 승인 2019-07-25 (목) 17:23:49 | 최종수정 2019-07-25 (목) 17:23:49

25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 6회 성과 공유·내년 일정 확정
2020 조직위원회 공동 협력, '전기자동차 다보스 포럼' 위상 도약 지향

내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일정이 확정됐다.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 문국현  NPI CEO , 야코브 사마쉬 뉴욕주립대 부총장)는 25일 제주시 난타호텔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내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내년 7회 엑스포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털(VC) 라이징타이드(Rising Tide Fund)의 오사마 하사나인(Ossama Hassanein) 회장, 전기자동차 포뮬라(Fe) 코리아 2020 조직위원회 및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새롭게 참가하며 기존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중국전기차100인회(China EV100), 일본전기차보급협회(APEV) 등 국제기구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자동차 엑스포이자 '전기차 다보스포럼'으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선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5월8월~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성과도 공유했다.

이번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개 컨퍼런스에 58개 세션이 진행됐다. 이중 세계전기차협의회·중국 전기차 100인회·일본전기차 보급협회가 공동 주최한 한중일 EV포럼, 블록체인과 전기차 정책 포럼· 한반도 전기차 정책포럼,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 포럼과 아시아태평양 수송전기화학술대회(iTech-AP 2019)는 올해 처음 개최됐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모빌리티 신규 중소중견기업들이 전시분야에 대거 참여한 것도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고 궁극적으로는 전기차 다보스 포럼을 지향한다"며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미국 실리콘밸리 라이징 타이드 펀드, 전기자동차 포뮬러(Fe) 코리아 2020, 아시아 개발은행은 물론 세계전기차협의회 등 글로벌 기구와의 공동 협력을 통해 전기자동차 다보스포럼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다지는 엑스포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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