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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공사업장 발생 암석 재해예방사업 활용
고은이 기자
입력 2019-07-28 (일) 15:59:37 | 승인 2019-07-28 (일) 16:00:05 | 최종수정 2019-07-28 (일) 16:00:05

제주시는 소하천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에 대규모 공공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암석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암석 품귀현상으로 구입단가가 매년 상승에 따라 호안전석쌓기용 암석(0.3~0.5㎥) 구입을 전량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국제공항-지방도1132호선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구간 저류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암석 1만5000㎥를 공용 사토장에 보관해뒀다. 보관된 암석은 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시 호안 쌓기용 전석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4억35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보게 된다.

시는 한경면 한원리 저류지 공사에서 발생한 암석과 대림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서 발생한 암석을 하천 등 재해예방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다.

시는 대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 토석을 최대한 확보해 재해예방사업 등 공익사업장에 적극 활용해 토석 구입비, 운반비 등 예산절감과 체계적인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은이 기자  rhdmsdl.euni@g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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