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8일)를 일주일 앞둔 1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제주시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숲속의 쉼터 '휴림'에서는 부모와 함께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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