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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제주4·3 평화·상생 정신 논의 한자리4·3평화재단 5~7일 4·3유적지 등서 10회 전국청소년 4·3평화캠프
이은지 기자
입력 2019-08-06 (화) 15:17:28 | 승인 2019-08-06 (화) 15:18:28 | 최종수정 2019-08-06 (화) 18:51:06

전국 청소년들이 4·3의 평화와 상생 정신을 되짚어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5일부터 7일까지 4·3평화공원과 도내 4·3 주요 유적지에서 '제10회 전국청소년 4·3평화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0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59명, 도외 51명 등 학생 110명이 참가했다. 

첫날인 5일 학생들은 4·3평화공원 교육센터에서 입교식을 갖고 위령제단을 참배,  4·3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패봉안실과 봉안관 등을 둘러보고  4·3문화공연 '할머니가 들려주는 4·3이야기'를 관람했다.

둘째날에는 김수열 시인의 4·3문학 특강을 수강하고 4·3의 비극이 서려있는 북촌너븐숭이, 성산포 터진목 등을 둘러봤다. 

전국청소년제주4·3평화캠프는 도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4·3역사적 교훈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833명의 학생이 캠프에 참가했다. 

지난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5·18기념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노근리국제평화재단 등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unji5165@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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