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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제2공원 도내 최초 유니버설 디자인 탈바꿈도, 휠체어 경사로 등 설치
이은지 기자
입력 2019-08-12 (월) 15:55:27 | 승인 2019-08-12 (월) 15:56:47 | 최종수정 2019-08-12 (월) 15:56:47

제주시 탑동 제2공원 화장실이 도내 최초 유니버설 디자인 공공시설로 탈바꿈한다. 

제주도는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탑동 제2공원 화장실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뜻한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요구를 수용,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출입구 진입로에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경사로를 설치하고,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쉽게 이용 가능한 다목적화장실도 조성했다. 

휠체어가 화장실 내부에서 회전이 가능하도록 1.4m 이상의 내경을 확보했으며, 수유실을 설치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unji5165@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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