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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악제의 화려한 피날레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8-14 (수) 17:21:52 | 승인 2019-08-14 (수) 17:23:26 | 최종수정 2019-08-14 (수) 17:23:26
지난해 열렸던 제주국제관악제 시가퍼레이드(자료사진).

오후 6시식전행사 '마칭쇼'
오후 6시30분부터 시가퍼레이드
오후 8시 제주해변공연장서 경축음악회


제24회 제주국제관악제의 화려한 피날레 공연이 펼쳐진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오늘(15일) 시가퍼레이드 및 경축음악회를 연다.

오후 6시 제주문예회관 야외광장에서 식전 행사인 '마칭쇼'를 시작으로 6시30분부터 시가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식전행사와 퍼레이드는 한국 육군 국악대, 캐나다의 노스스타 옵티미스트 알룸니 밴드, 제주국제관악제시민연합합창단 등 총 8개의 합창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 8시 진행되는 경축음악회는 제주국제관악제연합관악단과 제주국제관악제시민연합합창단이 출연한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드리아 김, 펠리스 클리저, 이성준, 안희은, 김래주, 에릭 오비에 등 이번 제주국제관악제에 초청된 인사들도 참여한다.

제주국제관악제연합관악단은 이번에 초청돼 공연을 펼친 '리라 발렌시아 관악단(스페인)' '퀴브르 금관앙상블(벨기에)' '색스백 앙상블(프랑스)' '제주윈드오케스트라(한국)'으로 구성됐다.

연주곡목은 익숙한 곡으로 구성됐다. '아리랑환상곡' '호른협주곡 1번' '대금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청성곡' '그대 그리고 나' ' 축배의 노래' 등에 이어 안익태 선생의 '한국환상곡'까지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관악제의 마지막 피날레 공연으로 제주문예회관에서 제주해변공연장까지 시가행진을 벌여 아쉽게도 참가하지 못한 제주도민들에게 관악의 향연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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