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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유관순 이야기' 고아성 오열에 촬영장 숙연 "원래 잘 안 우는데…죄책감 느꼈다"
권장훈 기자
입력 2019-08-15 (목) 22:47:02 | 승인 2019-08-15 (목) 22:50:14 | 최종수정 2019-08-15 (목) 22:51:07
항거:유관순 이야기 (사진: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스틸컷 )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재방영됐다.

15일 MBC를 통해 광복절 특선영화로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재방영됐다.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일제강점기의 뼈아픈 현실을 담아냈다.

특히 배우 고아성이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뜨거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고아성은 "촬영에 앞서서 가장 처음에 했던 일은 멀리 있는 유관순 열사님에게 가까이 접근하는 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성스럽고 존경 이외의 어떠한 감정도 느껴보지 못했지만 한 사람으로 그려야했기 때문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죄책감이 있었지만 재밌기도 했다"라며 "제가 밖에서 잘 안 우는데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다. 뭉클했던 순간이 정말 많았던 것 같다. 유관순 열사가 죽음보다 삶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그치지 못하고 오열했다.

권장훈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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