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관광위기 극복 제주형 기본계획·매뉴얼 수립 시급신동일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위기관리 과제 제시
이은지 기자
입력 2019-08-19 (월) 16:15:09 | 승인 2019-08-19 (월) 16:15:48 | 최종수정 2019-08-19 (월) 16:17:42

제주 관광 위기에 적절하게 대응하려면 제주형 기본계획과 매뉴얼을 수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신동일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은 19일 '제주 관광 안전 및 위기관리를 위한 과제' 이슈 브리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연구위원은 지난 2012년 올레길 살인사건과 2016년 폭설로 인한 제주공항 마비 사태 등으로 제주관광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위기 사례 대응 방안을 담은 종합적 계획의 성격을 가진 '제주관광위기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려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조례 제69조'를 개정,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관광 위기 관리 대책 검증과 정보 수집, 피난 유도 훈련 등 체계적인 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기상황 수준에 따라 관광위기정보를 수집하는 '준비체제', 피해정보를 수집하고 피난을 유도하는 '경계본부', 안전귀가대책·사업지속성 지원 등 역할을 맡는 '대책본부' 등 3단계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호주 빅토리아주와 일본 오키나와처럼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정책을 수립, 과장된 정보 전파를 막고 지역주민과 관련 사업자의 참여를 끌어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unji5165@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