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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쓰레기 대란' 원희룡 도지사 면담 조건 타결
양경익 기자
입력 2019-08-20 (화) 01:50:32 | 승인 2019-08-20 (화) 01:51:25 | 최종수정 2019-08-20 (화) 16:21:33

제주시 봉개동 주민들이 봉개동매립장 쓰레기 반입 저지를 위해 매립장 입구 원천 봉쇄에 나서면서 '쓰레기 대란'이 우려됐지만 장시간 협상 끝에 조건부 타결되면서 쓰레기 대란은 피하게 됐다.

봉개동쓰레기매립장주민대책위원회는 제주도와 제주시와 함께 19일 오후 5시께부터 환경시설관리소에서 쓰레기 반입을 놓고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대책위와 행정당국은 이날 오후 9시30분께 원희룡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을 조건으로 20일 오전 쓰레기 반입을 허용하기로 조건부 합의했다.

다만 대책위는 원 지사와의 면담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20일 오후 11시50분께부터 다시 쓰레기 반입을 저지할 계획이다.

앞서 봉개동 주민들은 서귀포시 색달동에 계획한 광역음식폐기물 처리시설 준공시기가 당초보다 1년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19일 오전부터 봉개동매립장 입구를 원천 봉쇄하고 음식폐기물과 재활용쓰레기 등 반입금지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이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 24대가 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하면서 매립장 앞에 차를 세워 놓고 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대기하는 상황이 빚어졌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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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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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친인연 2019-08-21 22:36:55

    쓰레기 중에 어떤게 제일 많은지 퍼센트를 측정하여 그 것은 제품으로 나오지 않게 하면 어떨까요? 제가 볼 땐 일회용품이 제일 많을꺼 같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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