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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퍼지', "1년 중 단 하루, 모든 범죄가 사라진다"
황정은 기자
입력 2019-08-20 (화) 02:57:03 | 승인 2019-08-20 (화) 02:59:34 | 최종수정 2019-08-20 (화) 02:59:34
더 퍼지 (사진 : 영화 스틸컷)

영화 '더 퍼지'는 일년 중 단 하루, 12시간동안 범죄가 없어진 하루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 날은, 모든 공권력이 무력화되고 오직 폭력과 잔혹한 본능만이 난무한다.

배경은 '더 퍼지'의 실행 이후 사상 최저 실업률과 범죄율을 달성한 미국. 2022년 3월 21일의 퍼지 데이의 상황으로 시작한다.

더 퍼지 (사진 : 영화 스틸컷)

영화의 주요 인물인 제임스 샌딘(에단 호크)은 가족을 위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가동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쫓기던 낯선 남자를 집으로 들이면서 끔찍한 '퍼지 데이'의 밤이 시작된다.

더 퍼지 (사진 : 영화 스틸컷)

추격자들과의 혈투 끝에 샌딘은 죽고 난입한 이웃들의 도움으로 나머지 가족들은 살아남았으나 모든 것이 끝났다고 믿었던 그 순간 돌변한 이웃들의 습격으로 인해 나머지 가족도 몰살당하기 직전, 이웃들을 저지하고 샌딘 가족을 구한 사람이 다름 아닌 그들이 구해준 남자.

결국 샌딘 가족은 숙청의 날이 끝날 때까지 이웃들을 붙잡아 두고는 숙청의 날이 끝나자마자 그들을 쫓아낸다.

더 퍼지 (사진 : 영화 스틸컷)

더 퍼지(The Purge)는 2013년 공개된 미국의 SF 스릴러 영화이다. 제임스 디모너코가 연출하는 '더 퍼지'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저 예산으로 만들어졌으나 엄청난 대박을 터트려 시리즈화되었다.

황정은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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