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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시 열대야...20~22일 비 예보
한 권 기자
입력 2019-08-20 (화) 12:12:38 | 승인 2019-08-20 (화) 12:13:03 | 최종수정 2019-08-20 (화) 1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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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은 제주 25.7도, 서귀포 25도로 하루만에 열대야가 다시 나타났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고온다습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발생일수는 제주 26일, 서귀포 22일, 고산 21일, 성산 14일이다.

제주는 20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21일 북부지역은 남풍류의 유입과 지형적인 영향으로 낮 동안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있고, 22일 오전에는 돌풍이 불면서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됐다.

낮기온은 22일까지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덥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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