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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리더스FC, 전국대회 사상 첫 우승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8-21 (수) 15:13:51 | 승인 2019-08-21 (수) 18:01:22 | 최종수정 2019-08-21 (수) 18:01:22

제1회 해남땅끝배 U-9세 챌린저부 결승서 윤창열축구교실 1-0 격파 
U-11세 어드밴스부 3위 입상...고상범 대회 최우수선수상 수상

서귀포리더스FC(단장 김봉호)가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7년 9월 창단한 서귀포리더스FC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남 해남군 해남우슬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제1회 해남땅끝배 전국유소년축구클럽대회' U-9세 챌린저부(3학년) 우승과 U-11세 어드밴스부(4-5학년) 3위 등 상위입상을 거뒀다.

특히 서귀포리더스FC는 이달 초 경북 영덕군 영해체육공원에서 열린 제7회 영덕대게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서 2학년부와 4학년부 등 2개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2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펼치며 제주도 유소년 축구의 강인함을 알리고 있다.

이날 서귀포리더스FC는 U-9세 챌린저부 결승전에서 윤창열축구교실을 맞아 후반 10분 고상범(서귀중앙초3)이 상대진영 왼쪽을 파고들며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대시하던 이창민(남원초3)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1-0 극적으로 승리했다. 

서귀포리더스FC는 앞선 4강전에서 광주미래인재스쿨을 상대로 고상범의 3골을 몰아치는 해트트릭과 권범산(토평초3)·김건우(서귀북초3)의 연속골로 5-0 대승을 거뒀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고상범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김민준(서귀북초3)이 골키퍼상을, 오동준 코치가 최우수지도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서귀포리더스FC는 U-11세 어드밴스부 4강전에서 은평FC를 만나 1-2 역전패를 당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서귀포리더스FC는 전반 15분 이수환(동홍초4)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24분과 29분 연속골을 내줘 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서귀포리더스FC는 U-11세부에서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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