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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가는 제주의 동화책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9-01 (일) 14:10:32 | 승인 2019-09-01 (일) 14:11:36 | 최종수정 2019-09-01 (일) 14:11:36

㈜피엔아이컴퍼니,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북경국제도서전'에서 동화책 선보여

㈜피엔아이컴퍼니(대표 신재중)는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에서 열렸던 '제26회 북경국제도서전람회'에서 유아동화책 '모두모두쇼 그림책 시리즈(출판사 휴먼카인드북스)'를 선보였다.

피엔아이컴퍼니가 참여했던 북경도서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 도서전으로 올해는 95개국에서 2600개 업체가 전시에 참여했다.

이중 피엔아이컴퍼니는 유아 애니메이션 '모두모두쇼' 캐릭터를 담은 동화책을 지난해 발매해 국내 전시회에 출품한 적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 시장에 도전했다.

'모두모두쇼 그림책 시리즈'는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상영한 창작가족극 '키득키득 도서관'으로도 재탄생해 관객을 맞기도 했다. 

피엔아이컴퍼니 측은 "10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 관련 전시회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도 참여해 유럽 시장에 문을 두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전 번시는 문화창작품의 홍보, 유통을 지원하는 '2019 문화창작품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일환으로 참여한다. 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창작품 홍보, 유통을 지원함으로써 제주문화콘텐츠 산업 성장 견인 및 육성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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