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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제18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만들기 대회' 개최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9-05 (목) 15:26:06 | 승인 2019-09-05 (목) 15:27:02 | 최종수정 2019-09-05 (목) 15:26:58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이 다음달 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시실과 야외정원에서 '제18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1년 국립제주박물관이 개관한 이래 해마다 열리고 있는 도내 어린이 대상 문화행사다. 우리 문화재를 직접 보며 느낀 감동을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창의적으로 표현해봄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박물관이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해왔다.

대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바람개비 만들어보기, 즉석 사진 찍기, 풍선 만들기 등을 마련해 참가 어린이들과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대상은 유치부와 초등학생이며, 당일 현장에서 그리기 참가자에게는 도화지를, 만들기 참가자에게는 찰흙과 만들기 판을 제공한다.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준비물 외의 필요 물품(수채물감, 크레파스 등)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대회 참가 신청서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박물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대회 수상작 발표는 다음달 10일 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다음달 26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박물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720-8035.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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