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팔월 한가위(13일)을 일주일 앞둔 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는 태풍 '링링'이 지나고 맑은 날씨를 보이자 많은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입하려고 북새통을 이뤘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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