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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소리를 기록한 그림들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9-07 (토) 16:59:14 | 승인 2019-09-07 (토) 17:00:21 | 최종수정 2019-09-07 (토) 17:03:30
강금실 작 '집으로'.

2019 한국미술협회서귀포지부 ‘들숨날숨’ 기획전 개최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서


수많은 오름과 한라산을 품고 있는 제주바다, 그 바다는 오랜 세월 모진 삶을 견뎌온 제주 해녀들도 품고 있다. 이런 해녀를 테마로 한 기획전을 개최한다.

한국미술협회서귀포지부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해녀와 관련된 테마로 기획한 ‘들숨날숨’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9 해녀문화 우수예술창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작가들에게는 생성과 소멸과 같은 리듬의 반복, 그 쉼 없는 순간 속에서 새로움에 대한 도전으로 창작품을 만들었다.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문화에 대한 관심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해녀의 ‘들숨날숨’은 일상 속에서 호흡을 하는 사람들에게 중요치 않은 일처럼 느끼지만 바다 속에서 작업하는 해녀들에겐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자 중요한 일이다.

강경훈 작 '잠녀가'.

이런 해녀들의 문화를 통해 작가들의 미술에 대한 진취적 탐구와 열정적 작품 활동으로 서귀포 문화의 미래를 모색하고 향토 작가들의 예술 창작물을 제작해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서양화뿐 아니라 한글·한문 서예 휘호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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